연예
정유미 거울셀카, 일상도 러블리…"맘껏 걸어다닐 수 있길"
입력 2020-05-13 08: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얼른 신고 맘껏 걸어다닐 수 있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유미가 거울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청바지 차림의 정유미는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커다란 꽃이 장식된 여름용 신발도 잘어울린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심쿵이다", "언니도 예쁘고 신발도 예쁘다", "이런 사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유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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