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쌍용건설,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서류접수 25일까지
입력 2020-05-13 08:44 
[사진 =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2020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3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국내영업 ▲경영관리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2020년 8월 졸업예정자), 국내외 현장 근무 가능자, 모집부문 관련 전공자(국내영업·경영관리는 전공 무관)다. 관련 자격 보유자 및 건설관련 회사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영어·스페인어·중국어·아랍어 등)는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INTERVIEW), 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쌍용건설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신입사원 전원은 연수(1개월) 종료 후 일정기간(6개월~1년) 국내 현장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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