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인천시, 역세권 사업추진 '협의회' 구성
입력 2009-03-09 10:09  | 수정 2009-03-09 10:09
인천시는 경인전철 인천역과 동인천역 일대 재정비촉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이번 달 중 '사업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에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구성될 사업협의회에는 주민대표와 시·구의원, 전문가 등 모두 20명이 참여합니다.
주민대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꾀하는 차원에서 지구별로 각 1명씩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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