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그녀' 이선빈, '번외수사' 셀프 홍보 나서

'이광수의 연인'이자 배우 이선빈이 신작 '번외수사' 셀프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선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외수사‼️ 5월23일 토요일 밤10시 50분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예고편을 게재했습니다.

'번외수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 드라마입니다. 이선빈은 주인공 강무영 역을 맡아 또 한 번 장르물에 도전합니다.

한편,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6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첫 인연을 맺은뒤 2018년 7월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