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판도라'서 코로나 치료제 개발계획 밝힌다
입력 2020-05-11 15:25  | 수정 2020-05-18 16:05

MBN은 오늘(11일) '판도라'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항체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 주목받는 셀트리온그룹의 서정진 회장이 출연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서 회장은 방송에서 치료제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셀트리온그룹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내년까지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서 회장은 아울러 샐러리맨으로서의 성공 신화도 전합니다. 셀트리온그룹을 5천만원에서 44조원 가치로 키워낸 과정을 들려줍니다.

이와 함께 정청래 국회의원 당선인과 김용태 미래통합당 의원이 코로나19가 한국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합니다.

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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