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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토니안과 2년 셰어하우스 생활…연락 안 해”(구해줘 홈즈)
입력 2020-05-11 14: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붐이 토니안과의 웃픈 셰어하우스 경험을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새로운 인턴 코디로 탤런트 유선과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개코, 가수 핫펠트가 출연했다.
이날 셰어하우스 매물을 문의한 의뢰인의 등장에 구해줘 홈즈 코디들은 과거 셰어하우스 경험을 털어놓았다.
양세형은 이에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와 다른 개그맨 2명, 모두 6명이 셰어하우스를 했다. 제가 좀 많이 포기했다. 희생했다. 청소 빨래를 제가 다 해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말했다.
붐은 이에 토니안과 2년간 셰어하우스하고 아직도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있다. 맞는 사람과 셰어하우스 가능한데 안 맞으면 많이 불편할 수 있다”고 말해 씁쓸함을 안겼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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