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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연정훈·김선호·딘딘, 보리굴비에 홀릭 “하루 종일 먹을 수 있겠다”
입력 2020-05-10 19:17 
‘1박 2일’ 연정훈이 보리굴비를 폭풍 흡입했다. 사진=‘1박 2일’ 방송캡처
‘1박 2일 연정훈이 보리굴비를 폭풍 흡입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스트레스 제로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연정훈, 김선호, 딘딘은 점심 식사 복불복에서 초록 코스를 선택해 미소를 지었다. 푸짐한 승자의 식탁을 선택했기 때문.

연정훈은 하루 종일 이것만 먹을 수 있겠다”라며 보리굴비의 맛에 푹 빠져 꼬리 채 들고 폭풍 흡입했다.


반면 파랑 코스를 선택한 문세윤, 김종민, 라비는 블루베리 요거트만 흡입했다.

라비는 여기 다 대식가만 있다. 많이 먹는 사람만 여기 왔다. 세윤 형은 이걸로 배도 못채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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