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진종오가 사격선수의 스웩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태권도 선수 이대훈, 사격 선수 진종오, 체조 선수 양학선이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하루를 함께 보냈다.
지난 주 한 발로 콩을 맞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던 진종오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이쑤시개도 맞출 수 있냐"고 물었고, 진종오는 "에이 사격 선수니까"라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과녁에 서 있는 이쑤시개를 보며 "이건 보이지도 않는다"며 숨을 죽이고 진종오의 도전을 지켜봤다. 하지만 진종오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한 발로 이쑤시개를 정확히 맞췄다.
진종오의 사격실력에 멤버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진종오는 크게 기뻐하지 않고 차분하게 "사격 선수니까"라고 말해 스웩을 보여줬다.
진종오가 사격선수의 스웩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태권도 선수 이대훈, 사격 선수 진종오, 체조 선수 양학선이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하루를 함께 보냈다.
지난 주 한 발로 콩을 맞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던 진종오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이쑤시개도 맞출 수 있냐"고 물었고, 진종오는 "에이 사격 선수니까"라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과녁에 서 있는 이쑤시개를 보며 "이건 보이지도 않는다"며 숨을 죽이고 진종오의 도전을 지켜봤다. 하지만 진종오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한 발로 이쑤시개를 정확히 맞췄다.
진종오의 사격실력에 멤버들은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진종오는 크게 기뻐하지 않고 차분하게 "사격 선수니까"라고 말해 스웩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