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촉촉한 봄비를 즐겼다.
김호중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봄비가 내리고 나면 더 화창한 날이 될 것 같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은 음악중심 두 번째 촬영하러 가요 :)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아리스 팬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9일 오후 방송예정인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달 28일 발매한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부를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호중이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봄비가 내리고 나면 더 화창한 날이 될 것 같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은 음악중심 두 번째 촬영하러 가요 :)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아리스 팬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올림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9일 오후 방송예정인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달 28일 발매한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부를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