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제주항공이 1분기 영업손실 657억원으로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 감소한 2,292억 원을, 당기순이익도 마이너스 1,01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 감소한 2,292억 원을, 당기순이익도 마이너스 1,01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