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서 치맥하며 야구 경기 즐기세요"
입력 2020-05-08 10:02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프로야구를 객실에서 '치맥'과 함께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빅토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빅토리 패키지는 ▲객실 1박 ▲그랩 앤 고(GRAB & GO) 치킨 박스 ▲KT wiz 마스코트 빅 & 또리 유니폼 인형 세트 ▲키즈존 무료 이용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호텔 측은 "2020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더욱 안전하고 안락하게 프로야구를 객실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준비한 패키지"라며 "그랩 앤 고 치킨 박스는 오리지널 치킨 또는 허니 콤보 치킨 중 선택 가능하며 캔맥주 2개가 함께 제공된다.
해당 패키지의 객실 타입은 슈페리어 더블, 트윈, 레지던스 디럭스 룸 중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7만9000원(부가세 별도)부터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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