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BGF, 1분기 영업손실 23억원…적자 전환
입력 2020-05-07 16:52 
[사진 제공 = BGF]

BGF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1억원으로 6.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2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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