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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지현 아나, 어린이날(5일) 득남…"산모·아기 모두 건강"
입력 2020-05-06 14: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BS 이지현(34)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한 매체는 6일 KBS 이지현 아나운서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나운서와 아들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 아나운서는 지난해 4살 연상의 판사와 웨딩마치를 울려 가정을 꾸렸다. 2014년 KBS 41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한 이 아나운서는 KBS 부산총국에 배치돼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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