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마, 스튜디오 기와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가 모레(8일) 오후 6시 신곡 ‘선셋 버드(Sunset Bird)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스튜디오 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입니다.

이루마는 이번 스튜디오 기와를 통해 총 2회에 걸쳐 라이브 무대를 선사합니다.

노을이 저무는 한옥에서 펼쳐지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스튜디오 기와 첫 번째 라이브 영상은 모레(8일) 오후 9시, 두 번째 영상은 오는 15일 오후 9시, 인터뷰 영상은 오는 17일 오후 9시 스튜디오 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