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피치, 씨티銀 신용전망 하향
입력 2020-05-05 18:14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는 한국씨티은행의 장기발행자등급(IDR)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의 장기발행자등급 'A-'와 독자생존 신용등급(VR·Viability Ratings) 'bbb+'는 종전대로 유지됐다. 피치는 지난달 22일 모기업인 씨티은행에 대한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한상헌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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