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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X영기X안성훈, 8일 ‘트롯티비’서 노래 선물…‘어버이날 맞이 특급 이벤트’
입력 2020-05-05 15: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 영기, 안성훈이 오는 8일 '드롯티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트롯티비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공개했던 김호중, 영기, 안성훈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세 사람은 첫 방송 당시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거나, 팬들과의 삼행시 등 다양한 이벤트로 방송 내내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특히 ‘트롯티비 구독자가 10만이 되면 다시 셋이 모여 라이브 방송을 틀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5월 2일 ‘트롯티비 구독자가 10만 명이 넘으며 라이브 공약을 지키게 됐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노래를 선물할 예정이다.
세 사람의 입담과 다채로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은 ‘트롯티비 채널을 통해 8일 오후 5시 진행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트롯티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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