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폴드 `완벽한 호수비로 퍼펙트 이어간다` [MK포토]
입력 2020-05-05 15:26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20 KBO리그가 무관중으로 5월 5일 드디어 개막했다.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KBO리그 공식 개막전, 한화 선발 서폴드가 6회말 2사 후 SK 정현의 강습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해 아웃 처리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