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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심판들도 파이팅 [MK포토]
입력 2020-05-05 14:46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심판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편 KBO는 코로나19로 뒤늦게 정규리그를 개막했지만 144경기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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