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어리더 `반가운 프로야구 개막` [MK포토]
입력 2020-05-05 14:1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

한편 KBO는 코로나19로 뒤늦게 정규리그를 개막했지만 144경기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