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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리는 `무` 관중들 [MK포토]
입력 2020-05-05 11:5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020 KBO리그가 무관중으로 5월 5일 드디어 개막한다.
5일 KBO리그 공식 개막전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릴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 무 캐릭터가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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