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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류지광, 5일 `아침마당`서 신곡 최초 공개
입력 2020-05-04 11: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미스터트롯 류지광이 5일 KBS1 ‘아침마당 생방송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류지광은 ‘미스터트롯 이후 처음으로 발표 예정인 신곡 ‘5호선 여인을 음원이 아닌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5일 ‘아침마당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류지광의 신곡 ‘5호선 여인은 추가열의 곡에 이건우의 작사가 잘 버무려진 정통 트로트 곡이다. 이 곡 역시 류지광의 트레이드 마크인 저음을 극대화한 곡으로, 정통트로트이지만 류지광의 젊은 이미지 또한 놓치지 않게 기획됐다.
한번 들으면 누구나 사로잡히게 되는 저음과 훤칠한 외모가 매력적인 류지광은 이번 노래를 시작으로 젊은 정통트로트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롭게 발매 예정인 류지광의 싱글 ‘5호선 여인은 현재 5월 중순경 발매를 확정하고 높은 퀄리티를 위해 최종 후반 작업에 막바지 피치를 올리고 있다.
류지광은 5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인 ‘미스터트롯 전국투어와 각종 방송과 공연 등을 통해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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