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스데이 완전체 뭉쳤다 “볼 때마다 또 보고 싶어”
입력 2020-05-04 08: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완전체가 뭉쳤다.
유라는 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볼 때마다 또 보고 싶고 만날 때마다 행복하고 웃겨 죽겠는 우리 멤버들. 그래서 또 언제 볼지 정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 유라, 민아, 혜리, 소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걸스데이 완전체로 뭉친 이들은 환한 표정으로 만남의 기쁨을 표하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2017년 발매된 ‘GIRL'S DAY EVERYDAY #5 활동 이후 그룹 활동을 멈춘 상태다. 걸스데이 멤버 전원은 지난해 소속사 전속계약 만료 후 다른 소속사로 이적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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