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동 입국` 47세 회사원 코로나19 양성…울산 44번째
입력 2020-05-04 08:24 
해외 입국자 위한 울산역 선별진료소 (울산=연합뉴스) 1일 KTX 울산역에 설치된 해외 입국자를 위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등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2020.4.1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울산에서 4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중동에서 입국했다. 해외 입국 관련 울산 확진자로는 16번째다.
울산시는 4일 동구에 거주하는 만 47세 남성 회사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중동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무증상 상태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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