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뉴스 단신]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구속 유지…법원 "도망 염려"
입력 2020-05-03 20:00 
미국 송환 절차가 진행 중인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 씨가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손 씨에 대해 "도망의 우려가 있으며 계속 구금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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