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선화, 추억여행으로 뽐낸 `청순섹시` 수영복 자태
입력 2020-05-01 17: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한선화가 추억 여행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선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따뜻하다못해 여름이네. 풍덩 빠지고 싶은 작년 아른. 현실은 편의점샛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선화가 눈부시게 파란 하늘 아래 펼쳐진 수영장에서 블랙 수영복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은근 섹시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뽀얗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한선화는 민낯의 청순 미모를 뽐내며 아이처럼 해맑게 웃어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시킨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한선화가 지난 휴가의 즐거움을 사진으로 돌아본 것으로 보인다.
한선화는 6월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한선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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