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얼굴 반 가려도 감출 수 없는 귀여움 [M+★SNS]

배우 최우식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우식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광고하는 모델의 브랜드명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스텔톤의 가디건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광고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잔뜩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한 최우식은 손으로 자신의 입을 가리고 있다.

얼굴의 반을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훈훈함과 귀여움에 팬들 역시 심쿵했다.

한편 최우식은 지난 23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