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아내의 맛’ 본방사수 독려 “프린수찬 하우스 공개” [M+★SNS]

트로트가수 김수찬이 ‘아내의 맛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수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지금 희재 데리고 어디를 가고 있을까요ㅎㅎ 조금 이따 사진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밤 10시 TV조선 ‘아내의맛! 국내 최초, 세계 최초 프린수찬하우스 대공개! 본.방.사.수.”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내의맛 #김희재 #김수찬 #떠나는길 #누굴만나러 #가는길일까 #오늘본방사수 #꿀잼보장 #오늘하루또무사히 #세상이라는전쟁터에 #부대낀다ㅋ #날씨좋다 #10분전찍은사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수찬과 김희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