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 지효 “2019년은 트와이스의 전환점”

트와이스 지효가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 오픈 소감을 고밝혔다.

28일 오후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TWICE: Seize the Light(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의 프리미어 라이브 스트리밍이 개최됐다.

지효는 트와이스가 걸어온 길을 봤을 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데뷔 초는 단독 콘서트를 해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월드투어를 하게 됐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월드투어와 더불어 유튜브 다큐멘터리까지 하게 된 것에 대해 작년이 전환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WICE: Seize the Light(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는 트와이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에 단독 출연한 리얼 다큐멘터리로, 오는 29일 전 세계 81개 지역에 오픈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