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동차기자협회장에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국장
입력 2020-04-28 14:18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제 10대 신임 회장에 이승용 모터매거진 편집국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년 이상 자동차전문지에 몸담았고 지난 2014년부터 6년 동안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부회장에는 최석환 머니투데이 차장,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에는 류종은 한국일보 기자, 윤리분과위원장에는 박윤구 매일경제 기자 등이 선임됐다. 신임 집행 임원임기는 2023년까지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일간지,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매체 소속 200여명 기자를 회원으로 두고 활동하고 있다.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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