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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X문성욱, 신곡 `밤` 컴백…`커버 불가` 역대급 고음 예고
입력 2020-04-28 13:13  | 수정 2020-04-28 15: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임재현과 프로듀서 문성욱의 신곡 ‘밤이 역대급 고음을 예고해 화제다.
오는 5월 2일 발매 예정인 문성욱, 임재현의 신곡 ‘밤이 발매 전부터 유튜브와 SNS, 커뮤니티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밤의 발매가 확정된 직후 5월 2일 새로운 발라드의 역사가 열린다” 1년 동안 이 노래 발매만 기다렸다” 미쳤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는 노래” 단연코 내 인생 최애곡” 등 발매를 기다리는 기대감들이 폭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특히 임재현의 역대 발매곡 중 난이도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밤은 감히 아무도 커버할 수 없는 곡”으로 불리며 온라인상에서 회자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 된 미발매 신곡 ‘밤은 유튜브 조회수 310만 뷰 돌파하며 유명세를 치른 명곡이다.
문성욱, 임재현의 ‘밤은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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