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성규, 생후 2일된 둘째에 넘치는 부성애 "잘자요"
입력 2020-04-28 09: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신생아 둘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잘자요. 따뜻해"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성규가 상의를 벗을 채 아들을 가슴에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편안한 표정으로 잠이 든 아기의 표정과 소중한 듯 아기의 머리를 받치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6일 SNS에 "둘째 천사를 만나다. 아가야, 나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며 득남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은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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