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괴물신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월 18일 컴백 확정
입력 2020-04-28 08: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월 18일 전격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8일 0시 빅히트 공식 SNS 채널 및 커뮤니티 플랫폼 ‘TXT 위버스를 통해 새 앨범의 모션 그래픽 영상을 공개하고 5월 18일 ‘꿈의 장: ETERNITY 발매 소식을 알렸다.
‘꿈의 장: ETERNITY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이다.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 정규 1집 ‘꿈의 장: MAGIC에 이어 소년들이 성장하며 겪는 경험들을 이야기로 풀어냈다.
지난해 3월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신인상 10관왕 및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본상까지 수상하며 대세 신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완벽한 무대로 연일 화제를 모은 다섯 멤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2집 ‘꿈의 장: ETERNITY는 오는 5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