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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볼넷 핀토 `위기야` [MK포토]
입력 2020-04-25 18:58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스카이돔)=천정환 기자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SK 핀토가 있다. 키움 박병호, 박동원에게 연속볼넷을 허용하고 포수 이재원과 이야기 하고 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됐던 프로야구 2020 시즌 개막일을 5월 5일로 확정했다. 경기 수도 기존과 같은 144경기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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