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불륜설…제작진 "추측 자제해달라"
입력 2020-04-25 09:51 
[사진 출처 = KBS joy '연애의 참견3' 홈페이지 캡처]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에 대한 불륜설 논란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KBS joy '연애의 참견3' 관계자는 지난 24일 "재연배우의 불륜설에 대해서 현재 확인 중"이며 "과한 추측은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연애의 참견3' 특성상 여러 배우가 출연해 관련 없는 배우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누리꾼들은 해당 배우가 누구인지 추측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여러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4일 '연애의 참견3' 재연 배우 A씨가 이종사촌 형부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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