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폴 바셋,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 도입
입력 2020-04-24 15:10 
폴 바셋 네이버 스마트 주문 서비스. [사진 제공 = 매일유업]

폴 바셋은 오는 27일 네이버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폰 네이버 화면에서 폴 바셋을 검색하면 직원과 대면하거나 기다리지 않고 직접 주문할 수 있다.
폴 바셋은 다음달까지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네이버 포인트 3000점, 재주문 고객에게는 1000점을 적립해준다.
폴 바셋 담당자는 "최근 달라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나 서비스 채널을 확대하게 됐다"며 "네이버 스마트 주문을 통해 고객들이 편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폴 바셋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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