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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이세영, ‘호텔 레이크’ 촬영 중 이상 현상 느껴” (최파타)
입력 2020-04-24 13:19 
탤런트 박지영 ‘호텔 레이크’ 사진=박지영 인스타그램
탤런트 박지영이 ‘호텔 레이크 촬영 중 배우 이세영이 겪은 이상 현상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박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영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호텔 레이크 촬영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그는 나는 그런 느낌을 받은 적 없지만, 이세영 배우가 겪은 일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돔 형식에 들어갔을 때 두통과 말수가 적어지고, 눈이 풀리는 현상을 느꼈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세영보다 자신이 겁이 많다며 박지영은 현장에 미리 도착하는 편이다. 밝은 분위기가 없어서 무서웠고, 불러야 현장으로 갈 정도”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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