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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개미허리+글래머 `베이글 몸매 甲`
입력 2020-04-24 11: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그룹 베리굿 조현이 베이글 몸매를 뽐냈다.
조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밤 #goodnight"이라는 인사와 함께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현은 배가 보이는 민소매 셔츠를 입은 채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잘록한 허리가 눈에 띈다. 드러내진 않았지만 몸에 붙는 셔츠로 은근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조현은 아이돌 멤버들 중 돋보이는 몸매로 란제리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조현은 "배불러서 졸리다 졸려"라는 문구를 덧붙여 당시 감정 상태를 나타냈다. 배부르다는 말과는 달리 가녀린 개미허리가 눈에 띈다. 시선을 끄는 몸매와 대비되는 청순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예뻐서 설레요", "조현님도 잘자요", "먹어도 날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최근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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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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