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소민, 휴식 중 전한 근황 “낭만이 떠나버린 것은 아닌가 겁이 나” [M+★SNS]
입력 2020-04-24 10:19 
전소민 근황 사진=전소민 SNS
배우 전소민이 휴식기 중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대 방에 스피커를 들여놓았다”며 정말 오랜만에 음악을 듣는다는 생각이 들면서, 낭만이 내게서 떠나버린 것은 아닌가 덜컥 겁이 났다. 새벽에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골라봤다”고 적었다.

함께 가수 김현철의 ‘일생을을 듣고 있는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앞서 전소민은 SBS ‘런닝맨 촬영 중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들렀다가 입원했다.


소속사 측은 컨디션을 체크한 결과 추가적으로 ‘런닝맨을 포함한 모든 활동도 한 달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런닝맨 측과도 협의했고, 이해를 해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소식도 들려 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