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라비르귈 `오션 바이오 리프팅 세럼` 론칭
입력 2020-04-23 16:23 

라비르귈(La Virgule)은 글로벌 화장품 원료사들과 협업해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르귈'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라비르귈은 글로벌 화장품 원료사들이 개발한 최신 원료를 바탕으로 론칭과 함께 '오션 바이오 리프팅 세럼'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히알루론산 대비 130% 강력한 보습력을 지닌 프로테오글리칸과 강력한 주름 개선효과가 높은 타이트닐 성분이 조합됐다. 이 제품은 노화로 사라진 프로테오글리칸을 피부에 보충해주고, 타이트닐을 더해 피부의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자체생성과 피부 세포 재생을 유도한다. 또한 표피에서부터 진피층까지 모두 작용해 주름개선과 미백, 보습의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에 천연 보호막을 형성하고 기능성 성분과 수분 증발을 막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의 피부 침투를 방어하는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김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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