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판박이 아들 공개…똑닮은 붕어빵 부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들 담호를 안고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안하던 쪽쪽이를 다시 물고 쪽쪽. 깜찍한 배냇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필모가 아들 담호 군을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안는게 익숙한 듯 편안하게 안고있는 이필모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 담호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슬하에는 아들 담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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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