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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SNS 해킹범에 경고 “매일매일 해킹, 그만하시죠”
입력 2020-04-23 15: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해킹하시는거같은데 #그만하시죠 #문자가엄청옵니다 #그만하세요”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측에서 보낸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는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특은 지난 2월 6일에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화번호 유출 피해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특은 누군가가 제 번호를 돈 받고 판다더라. 번호를 알면 좋은가”라고 불쾌함을 표현했다.
이특은 지난 1월 슈퍼주니어 정규 9집 리패키지 앨범 ‘TIMELESS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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