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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과 하와이식 인사하는 맷 윌리엄스 감독 [MK포토]
입력 2020-04-23 14:56  | 수정 2020-04-23 14:59
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KIA 장영석이 중전 적시타때 득점을 올린 3루주자 김선빈이 맷 윌리엄스 감독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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