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X김남주, 굿모닝 뽀뽀 쪽 ‘심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김남주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보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보미는 김남주와 어깨동무를 한 채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동그란 두 눈과 잡티하나 없는 피부로 완성된 두 사람의 상큼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침부터 심쿵사”, 사랑둥이들”, 나의 비타민”, 요즘 미모 성수기인 듯”, 언니들 보면서 힘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보미, 김남주가 속한 걸그룹 에이핑크는 지난 13일 미니 9집 '룩(LOOK)'을 발매, 타이틀 곡 '덤더럼(Dumhdurum)‘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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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보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