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개념발언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되지 않는 세상 만들어요” [M+★SNS]

가수 홍자가 개념발언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홍자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별되지 않는, 차별어린 시선 없는 그런 세상 만들어요”라고 남겼다.

더불어 #0420장애인의날 오늘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 다음을 기약하며 따뜻한 저녁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홍자는 ‘너 나 우리라고 적힌 스티커를 손에 붙인 모습을 담았다.

특히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뻐 보는 이들마저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스트롯에서 미를 차지한 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