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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 극찬 “최혜림 앵커, 전설의 오디오 기수”(집사부일체)
입력 2020-04-19 19:39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김현우 앵커의 러브스토리에 부러움을 보였다. 사진=‘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김현우 앵커의 러브스토리에 부러움을 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SBS 방송국에서 진행되는 ‘방송국 24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정식 아나운서는 ‘8뉴스 앵커들에게 대해 소개했다. 그는 최근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와 결혼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현실판 ‘질투의 화신을 하고 있다”라며 감탄했다.


또 조정식 아나운서는 최혜림 앵커에 대해 배성재 아나운서와 입사 동기다. 두 사람이 전설의 오디오 기수다. 오디오로는 아나운서 팀에 최고”라고 전했다.

한편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생방송 앵커 도전을 위해 아나운싱 테스트를 했다. 이 중 이승기는 가장 아나운서에 어울리는 톤”이라며 칭찬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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