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KB금융그룹, 착한 소비 운동 동참
입력 2020-04-19 18:12 
KB금융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서울 여의도 본점 근처 음식점에서 3억원 상당 식비를 미리 결제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왼쪽 넷째)과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 둘째)이 지난 17일 본점 근처 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B금융그룹][ⓒ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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