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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양세형, 로스팅 직접하는 ‘양세바리스타’로 변신
입력 2020-04-18 21:09 
정글의 법칙 양세형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양세형이 ‘양세바리스타로 변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바리스타로 변신한 양세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은 ‘양세바리스타로 변신해 커피를 만들었다.

그는 아라비가 원두를 볶아 로스팅을 시작했다.


이후 끓인 물에 원두를 넣어 커피를 완성했다.

이를 맛 본 출연진들은 ‘엄지척을 했고, 모두 정말 커피다”라며 극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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