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현 임신 중 근황 공개…반려견과 행복한 토요일
입력 2020-04-18 15: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수현이 임신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수현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 이렇게 강아지랑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면! 두부에겐 너무 행복한 토요일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식사하러 나온 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현은 지난해 12월 14일 3살 연상의 차민근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지난 14일 수현 씨가 임신 15주차임을 알려드린다.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당분간은 태교에 집중하면서 필요한 일정들은 잘 정리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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