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말에 마스크 총 913만7000장 공급…출생연도 관계 없이 누구나 구매
입력 2020-04-18 13:5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주말에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913만7000장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18일 723만9000장, 19일 189만8000장을 각각 배정했다.
주말에 마스크를 살 수 있는 곳은 서울·경기지역은 약국, 그 밖의 지역은 약국·농협하나로마트 등이다.
하지만 일부 공적 판매처는 주말 휴무로 문을 닫기에 휴일지킴이약국·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와 마스크 웹/앱에서 운영 여부와 재고량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 주말은 마스크 5부제와 상관 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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