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에서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박세완이 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 2020년 5월 호 화보를 진행했다.
박세완은 해사한 미소와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72부작이라는 ‘두 번은 없다의 대장정을 잘 마무리한 자신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는 박세완은 처음 맡게 된 주말극 주연작이라 어느 때보다 책임감 있게 임했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고 작품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깊은 감정신을 요구했던 금박하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서는 감정신이 있을 때마다 엄마가 써주셨던 편지를 많이 읽었다. 엄마와 관련된 노래도 많이 찾아 듣는 등 엄마 덕을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엄마가 촬영장에 커피차도 보내주시며 응원해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작품을 할 때 가장 욕심내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것”이라며 선배들의 연기를 보다 보면 눈빛이 살아있음을 느낀다. 작품을 통해 진짜로 이야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언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박세완은 해사한 미소와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72부작이라는 ‘두 번은 없다의 대장정을 잘 마무리한 자신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는 박세완은 처음 맡게 된 주말극 주연작이라 어느 때보다 책임감 있게 임했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작품이었다”고 작품을 끝낸 소감을 전했다.
깊은 감정신을 요구했던 금박하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었던 비법에 대해서는 감정신이 있을 때마다 엄마가 써주셨던 편지를 많이 읽었다. 엄마와 관련된 노래도 많이 찾아 듣는 등 엄마 덕을 많이 봤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엄마가 촬영장에 커피차도 보내주시며 응원해줘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작품을 할 때 가장 욕심내는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것”이라며 선배들의 연기를 보다 보면 눈빛이 살아있음을 느낀다. 작품을 통해 진짜로 이야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언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